고등학생이 그린 ‘윤석열차’… 조종석엔 김건희 여사가... 객실에는 법복을 입은 검사가 창을 들고 있는 모습의 그림으로 최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개최한 한국만화축제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이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논란이다. 4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전날 폐막한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시장에 ‘윤석열차’라는 제목의 만화가 전시됐다. 참고로 .... 그냥 웃자고 올린 글인데... 필고 1위 Topic이 되었네요. 다만 댓글 중 표절에 대해 언급하시는 분이 있던데 해당 영국작가( Steve Bright) 는 절대 표절이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밝히고(10월7일자) 오히려 해당 고교생을 적극 칭찬하고 있습니다. 표절 논란 자체 대해 자신을 우쭐하게 만든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