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ggoy Estrada 상원의원은 필리핀 자체의 문화 예술도 역시 세계적인데 지원이 부족해서 문제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한국 드라마와 같은 외국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을 금지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하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 다른나라 엔테테인먼트가 필리핀에서 성공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필리핀 자체의 애국적인 문화와 영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최근 성공은 그들의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Cavite 주지사 Jonvic Remulla는 필리핀이 한국의 성취를 배우고 영감을 받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스스로를 케이팝과 케이드라마 팬이라고 밝히면서 이런 것들이 코로나 기간동안에 필리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영감을 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케이팝, 케이드라마가 필리피노의 마음을 제대로 울린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필리핀에 관광을 오는 가장 많은 국민이라고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필리핀을 사랑하고, 우리는 그들의 셰계적인 문화를 사랑한다면서 대중문화의 경계는 없다고 했습니다. 화요일 예산청문회에서 에스트라다가 한국 문화 금지를 언급하면서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Arlene Brosas 하원의원은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금지할 것이 아니라 여성에 대해 신체적 성적 학대를 칭송하는 그런 영화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inggoy Estrada의 한국 문화 금지 다음날 나온 말입니다. 한국이나 외국 것을 금지하기 전에 필리핀 로컬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폭력적인 것을 금지하는 것이 먼저라고 했습니다. 이 의원이 속한 여성당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성에 대해 외곡적은 표현을 하는 것에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