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필에서 거주한지 8년차 접어드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당연히 와이프는 필리핀 사람 이구요 필고에 글을 쓰거나 그런 일이 없이 눈팅만 주로 하는데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글이 조금 길어요 참고하시고 보셔요. 그리고 할말이 참 많지만 요약해서 해도 기네요. ㅎ 첫 필리핀에 정착하면서 이동에 관한 스트레스에 첫 1년은 뚜벅이 생활 주로 그랍이용. 그런데 애가 생기고 하다보니 차량이 필요성을 느끼고 6년 전쯤 아는 필리피노가 타던 썩음썩음한 차량을 한대 구매해서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 당시에 이미 5년 정도 년식이 된 차량이고 제가 탄지 올해로 대략 6년이니 도합 11년 그리고 2년전 펜데믹 시작될쯤 부터는 이놈이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고 그때마다 돈을 지불하고 정비를 해봐야 그 때 뿐이고 딱히 잘 고치지도 못하는 거 같아서 2년 전부터 차량을 구매하기로 집사람하고 이야기하고 한달에 제가 7천페소 집사람이 3천페소 해서 한 달에 만 페소씩 저금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대략 30만페소 가까이 모았구요. 처음에는 중고차를 알아 보려다가 아이들이 셋이나 있고해서 새차를 사기로 하고 모아둔 돈을 기본 삼아서 새 차를 구매하려고 진행하던 중 한국차를 사고 싶었으나, 가격이 한국보다 너부 비싸더라구요 한국에서 가격을 알고 나니. 살 엄두가 안나서 아예 배제를 했습니다. 올 6월에 평소 자주 가던 집 앞 sm에서 스즈키 xl7모델을 보고 그걸로 사여겠다고 딜러하고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전에도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알아 보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요타는 정말 싫어해서 그 외브랜드 중국차까지 포함해서요. 근데 저희 형편에 맞는 차량은 스즈키 xL인거 같아서 30만페소 첫 입금 나머지는 할부로 진행하기로 하고 필요한 서류를 전달받아서 준비를 했습니다. 스즈키 딜러와 진행을 하였습니다. 할부를 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더군요. 직장인 그리고 해외노동자 그리고 개인 사업자 세 가지 중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사업자 할부 입니다. 집사람이 대학을 졸업하고 펜데믹이 터지고 뭐 딱히 할 일도 없어서 한 3년 전쯤 로컬에다가 작은 상점을 하나 지어서 인테리어하고 한국식 분식집을 로컬 상대로 오픈을 하고 지금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밥 떡복이 뭐 이런거 하고 한국 식료품등 해서 뭐 돈은 많이 벌지 못하지만 그래도 일을 한다는거에 만족하고 하루에 한 2천페소 버는것 같더라구요 하루에 한 5천페소 파니 대부분 배달이구요 결제는 대부분 지카쉬나 현금으로 받구요 사업자 할부는 기본 서류에다가 가장 중요한게 ITR 인가 그거더라구요 대부분 집사람이 해서 제가 자세한 거를 잘모르지만, 우리로 치면 뭐 소득증빙? 세금내역? 뭐 이런거 같아요. 그 서류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거는 요기까지 근데 이서류가 꼭 필요한데 집사람은 이서류가 없다네요. 이게 불법인지 아닌지는 제가 잘 모르지만 여튼 없다는데 그 딜러가 하는말이이 자기네들이 만들어서 준다네요.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말하는 폼새를 보니 우리만 그렇게 하는게 아니구 많은 사람들이 하는거 같아요 비용은 저희가 지불하고 2500페소 그리고 자기 수고비 1000페소 이야기를 하구 이거 만들어서 은행 승인을 받아준다. 걱정말라 .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행을 하기로 하고 그때 제가 딜러에게 물었습니다. 그럼 언제 우리가 새 차를 살 수있는지 없는지 즉 은행승인 되는지 안되는지를 언제 알 수 있는지 물었더니 그 친구 하는 말이 서류 만드는데 대략 5일 정도 소요 그리고 은행 승인 결과 아는데 대략 7일 해서 도합 2주를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서류를 준비해서 정확히 6월 25일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1주일 후 ITR 이 완성되었다고 하구 오늘 은행에 할부 승인 접수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고맙다 라고 서류만든 비용 수고비해서 4천페소를 주었습니다. 이 돈은 은행에서 되던 안되던 서류를 만든 비용이니 좋은 마음으로 전달을 했구요 그리고 나서 1주일 2주일 3주일이 흘러도 아무 이야기가 없더라구요 뭐 필리핀 늦는게 일상화 되어있어서 일부러 연락을 한 번도 안하고 기다렸어여 그러다가 1달이 다되어 제가 전화를 했더니 지금 여러 은행에 접수를 해놓았다 라고 한 6 군데 은행을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당시 제출했던 서류는 사업자 등록증 신분증 2개 그리고 집에 내는 전기세 고지서 인터넷 고지서 그치들이 만들어준 ITR서류 그리고 은행 거래내역서 방크 스테이트먼트 라고 하던데 그거 3개월치 당시 집사람 명의의 통장에는 돈 5만페소 인가 있었구요 그래서 혹시나 통장에 돈이 조금이라도 많으면 은행승인에 도움이 될거 같아서 차량구매로 모아둔돈 30만페소 그리고 제 개인돈 4만페소 해서 대략 40만페소 잔액이 남은 은행거래 내역서도 제출을 했구요. 그리고 참고로 작지만 지금 살고있는 집은 집사람 명의 입니다. 땅도 집도 그리고 운영하는 가게도 땅도 작은 상점도 집사람 명의구요. 그러다가 서류 제출한지 1달 하고 1주정도 지나서 한 은행에서 연락이 왔어요 영어로 ci 라고 하던거 같은데 Ci란 은행 직원이 운영하는 사업장 그리고 사는 집에 방문을 해서 확인을 하는 절차라고 하네요. 여튼 은행 직원이 집하고 사업장을 방문해서 확인을 해야 하는 절차라고 하더라구요 여태 연락 없다 한 군데서 연락이 오니 아 그럼 여기는 은행승인이 되는가 부다 라고 생각하고 약속을 잡으려고 하니 자기들 시간에 우리가 맞추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서 그 은행 사람들이 집과 사업장을 방문해서 이것저것 묻더군요 잡다한 것 까지 참고로 제가 오토바이 한 대를 가지고 있어요 펜데믹 기간동안 재미삼아 타려고 혼다 PCX 160 신형 모델 작년에 구입 현금 으로 . 그것까지 전부 사진을 찍어가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이분들의 복장이 그냥 청바지에다가 뭐 신분증이나 명함같은것도 없이 서류도 없이 휴대폰 하나만 달랑 들고 왔더라구요. 뭐 좀이상 하긴 했지만, 여튼 뭐 하다못해 집에 있는 에어컨등등 그리고 저 한테는 꽤나 황당한데 집 사진을 하나 하나 전부 찍어 가드라구요 ㅎㅎ 여튼 그치가 돌아가고나서 그리고 또 기다림 하염없이 ㅎㅎㅎㅎ 그러다 1달이 지나서야 딜러가 연락을 주네요 저는 기대감으로 승인이 되었나? 해서 받았는데 보증인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럼 진작 이야기 하지 처음 시작할 당시 제가 몇 번을 물어보았어요 우리 보증인이 한 명 있다 같이 보증을 하면 승인에 도움이 되지 않나? 라고 그런데 필요없다. 노프라블렘이다. 돈 워리해라 걱정 마라 유 캔 켓 카 등등 .. 등등 보증이 영어로는 메이커 메이트 여튼 뭐라하는데 까먹음 그래서 저의 집사람 큰 오빠 필리핀 사람 그 친구가 그러니까 자동차 멀티캅 자동차 찹찹해서 새로 만들어사 파는 사업을 해요 나름 이 동네에서는 유지소리 들어요. 작은 동네기는 하지만,,,, 나름 잘 사는편.. 그래서 그 친구가 보증을 서기로 합니다. 근데 보증인도 서류가 같아요 다 필요해요 여기서 문제 하나 더 발생 그 처남도 마찬가지로 ITR서류가 없다는거 ㅋㅋ 다시 그 치도 돈을 4천페소 주고 다시 ITR 만들어서 겨우겨우 서류 제출 이때가 이미 9월달 2달이라는 시간이 흐름 .. 그 처남이 건재준 서류 은행 거래내역서를 보니 현재 잔고 20만 페소가 있더군요. 거의 폐차 수준을 차사서 다시 만들어서 파는 일을 하니 돈은 항상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좋은 물건 나오면 바로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여튼 제 기준으로는 필리핀 사람 치고는 적은돈이 아니니... 그렇게 기다리다가 저는 상하이 자동차 라는 회사에서 만든 맥서스 MAXUS 라는 차량을 우연히 알게되었구 그 차량이 가격이나 뭐 이런거 중국산 이라는거 빼고는 좋더라구요 . 그래서 매장에 방문해서 현재 나는 스즈키에서 방크 어프로발 은행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라고 설명하고 이차를 살수있는 방법이 있느냐 라고 물으니 현재 진행 중인 스즈키가 승인을 받으면 그 승인을 자기네 쪽으로 이동을 해서 차량을 살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마인드로는 도저희 이해가 안되지만 여기는 그렇게 한다고 여튼 뭐 그렇게 알아보고 있던중 맥서스라는 브랜드에서 스즈키에서 진행하는 은행 승인이 나면 자기네 차량으로 구매를 할수가 있고 승인이나면 바로 당신이 차량을 구매하게 당신이 종류와 색깔을 이야기 해주고 예약금 3만페소 걸고 가면 은행승인나면 자기네 쪽으로 이동해서 차량을 구매하자 미리 예약해 놓으면 바로 물건 홀딩해서 출고하게 안 그럼 또 한 달 두 달 기다려야 한다. 라고 해서 그렇게 덜컥 하고 왔네요.이 계약금 사건이 추후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른채...ㅋㅋㅋ 이이야기는 생략 합니다. 여튼3만페소 예약금 걸면서 은행승인이 안나거나 제가 마음이 바뀌면 환불해준다는 조건을 영수증에 첨부하고 돈을 지불하고 왔어요. 그러나 결론은 스즈키에서 진행한 모든 은행은 승인 거절... 6군데 전부 그럼 집 사진은 왜 찍어가고 여튼 뭐 전부 거절..... 그것도 3달만에 그래서 스즈키에 전화를 했더니 딜러 왈 아직 한군데가 남아있다. 이미 6군데 전부 승인이 거절이 되었는데 무슨 한구데라고 될까 싶어 또 한 달을 소비 ... 이미 그때는 10월 달 그거마저도 승인 거절 7군데 인가 승인 거절당하고 은행명들도 이제 생각안남. 여튼 돈은 8천페소 버리고 시간 버리고 그러던 차.... 우연히 미쯔비시 딜러에게 연락이 와서 방문을 하고 그동안 이야기를 하니 걱정 말아라 우리가 다시 해준다 .. 해서 그래 이게 마지막이다. 이걸로 해서 안되면 돈을 더 모아서 차량을 사던 아님 중고를 알아보던 아님 뭐 빌리던.. 등등 그 친구가 스즈끼에 낸 서류를 검토하더니 왜 ITR을 한달에 5만페소 수입으로 했는지 의아해 하더군요. 이왕하는거 10페소는 해서 승인이 나도록 해야 하는데 스즈키 딜러가 이상하다 라는 등등 여튼 저는 이게 마지막 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미즈비시 딜러에게 서류를 건내주고 돌아왔습니다. 그치도 똑같이 이 이야기 해요 서류 접수하고 1주일이네에 결과를 알수있다.1주일 그래서 저는 속으로 그래 당신이 일주일이면 나는 3주로 듣는다. 그래서 저는 결과를 알아야 중고차로 사든 아니면 다른 방법을 간구할건데 ... 그런데 역시나 미쯔비시도 연락없음 1주가 지나도 없고 2주가 지나도 없고 3주 지나서 연락옴 은행거래 내역서에 30만페소가 현재 들어있는지 묻더군요. 솔직이 이제는 포기하고 은행돈도 찾아서 필요한데 쓰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그 딜러 왈 우리가 은행거래 내역서를 다시 만들거다 비용은 1500페소가 들어간다. 라고 근데 저는 이미 한 번 경험이 있어서 이야기를 했어요. 승인 나면 돈을 지불하겠다.. 그랬더니 딜러가 그럼 자기가 지불을 하고 승인 나서 차를 구매 할 수 있게 됨 돈을 지불해라 승인이 안나면 지불하지 마라 . 그래서 그렇게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 왓네요. 그러구 2주인가 지나서 이메일로 새로운 은행거리 내역서가 도착을 했더라구요 잔액은 150만페소 ㅋㅋㅋ 이게 가능해? 라는 생각? 여기는 필리핀이니 여튼 그렇게 해서 다시 보증인도 서류 전부 다시해서 ... 자 이제 결론 . 네 승인이 났어요. 메이 방크에서 차량 할부 승인을 지난주에 통보 받고 미쯔비시 방문해서 다시 계약금 걸고 이제 제가 원하는 색상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에 원했던 조건 30만 페소 현금 먼저하고 그리고 나머지는 2년 할부 그런데 그 조건으로는 안된다네요. 무조건 은행측에서 요구 하는 대로 89K 다운페이먼트 그리고 5년 할부 한달에 25K 납부해야 해요. 그럼 대략 150만페소 이상을 내야 해요 차량가격 125만페소 할부 납부할 금액 150만 페소를 납부 그럼 대략 25만페소 이자네요. 그런데 딜러가 첫 달 할부금 낼때 모아둔 돈 30만페소를 같이 납부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첫 달 차량 할부비용 납부시 30만 페소 모아둔 돈 내는거로 해서 마무리하고 지금 다음주 온다는 차량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게 언제 올지는 모르지요. . 딜러말로는 이달안에 도착한다네요. 언제가는 오겠지요, 저는 화이트 색상을 원하는데 자기들이 현재 그 모델 하얀색이 없어서 마닐라서 온다고 합니다. 현재 이글을 쓰는 시점 으로 1주일이 지났구요. 아 그리고 마날라에서 파는 가격과 지방 에서 파는 가격이 다릅니다,. 즉 엑스펜더 같은 경우는 마닐라보다 7만페소가 더 비싸요 즉 마닐라에서 사는 가격과 지방에서 사는 가격이 다릅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한국도 그런지는 모르네요 한국에서 살 았을 때는 서울에서만 차량을 사봐서 지방이 가격이 다른지는 모릅니다. 여기는 달라요 마니 달라요. 혹시 한국도 서울과 지방에서 차량을 살 때 가격이 다른가요? 아 그리고 중간에 빠진 이야기 상하이 자동차 맥서는 예약금 3만페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이야기도 적으면 장편 소설 하나 또 나와요. 여튼 다들 짐작을 하실거라 생각하고..... 결과는 현재 환불을 받았어요 근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요 왜 힘들었는지는 제가 여기다기 이야기 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거구요. 환불을 포기해 버릴까 정도로 힘들게 받았어요. 정말 ... 필에 제가 살면서 느끼는거 한 가지 내 손에서 떠나간 돈은 정당한 이유로 돌려받아야 할 상황이 생겨도 정말 힘들게 받아내거나 못 받아낸다. 내 손을 떠난 돈은 절대 돌려받기 힘들다. 내가 돌려받아야 할 돈은 정말 힘들게 받아야 한다. 맥서스 예약 할 때 나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주고 왔으나, 돌려 받을 때는 정말 사연이 많아요. 이 돈 환불 받는거 쓰면 다시 소설하나 생겨요. 이상 필리핀에서 차량 할부진행에 대해서 경험을 공유합니다. 필에서 할부 외상은 정말 힘들다. 아니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가 결론입니다. 이제 빚더미에 앉았으니 열심히 갚아야지요 돈있음 현금으로 사는게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타나 문장 틀린거는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저도 차량 사기전에 다니면서 차량 위에 DP 89K 90K 이런거 많이 봤는데 막상 사려고 덤벼드니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정말 차량 할부 쉽게 생각하면 안되요 정말... 돈있음 현금이 갑이고 실제로 할부 승인 받으려면 기본 사업자 3년 이상 해야하고 ITR 정상으로 있어야 하고 은행에 꾸준하게 현금으로 왔다갔다하고 잔액도 기준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있어야 하고 그런거 같아요. 직장인 할부도 쉬운거 같지 않음 . 최저임금 받으면서 다니는 직장은 아예 안되는거 같구.. 최하 한 달 6만 페소 이상 월급에 근무한지 3년이상은 되야 하는거 같구요 내 앞으로 집 있어도 그게 충족조건은 아닌거 같구 . 저희 집 사람도 작기는 하지만 본인땅 소유 그 위에 지은집에서 살고있고 가게도 본인 소유의 땅에 상점짓고 하고 있고 3년 넘었고 그런데도 결론은 정상적으로 할부를 받지 못하고 딜러가 편법인지 불법인지는 모르나 딜러의 도움으로 겨우 겨우 승인 받았네요. 필리핀 이라는 데가 사실 외상 할부 론 이런 거 정말 쉬운데가 아닙니다.제 생각은 일반 로컬에서 최저 임금 받고 사는 사람들은 아예 차량 할부 안될거 같아요. 더우기 외국인은 더더 힘들어요. 우리가 착각 하는게 외국이니 쉽게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는데 현금이 있어서 사면 모를까? 쉽지 않아요. 저도 이번에 뼈저리게 한 번 더 느껴요. 필이란데 만만하지 않다. 그렇게 해서 겨우겨우 5개월만에 할부 승인받음. 참고하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정보는 제가 개인적으로 경험한것을 기반으로 작성을 했어요 , 필리핀 특성상 다른 지역은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