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라임 사태’의 주범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최측근이자 필리핀 세부 이슬라리조트에서 불법 아바타 카지노 운영을 총괄한 대표(12월 8일자 웹보도 등)가 항소심에서도 끝내 실형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현재 총괄 대표와 함께 근무한 이사급 간부들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거나 결심공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재판부가 속칭 ‘아바타’를 이용한 해외 원격도박장인 ‘E-정켓방’ 운영의 위법성이 인정된다고 결론내면서 춘천 연고의 전 리조트 대표 등에 대한 수사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법에 반하기 때문에 필리핀 현지인 5명을 계약 당사자로 해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 참조 기사 -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