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17(금요일) 필입국후 2공항에서 노란 택시타고 퀘죤 BF를 갔는데 목적지에서 계산중 차안이 너무 어두워 운전기사에게 차내 등을 켜줄 것을 요청후 계산및 팁을 지불후 헤어 졌는데,그 다음날 까지 본인은 분실을 모르고 있었네요, ㅠㅠ, 다음날 기사께서 분실 지갑을 가지고 방문해서 감동과 함께 필에 대한 좋은 감정이 생겼네요,물론 지갑에는 본인 신분증과 한국 신용카드및 일부현금(필페소,원화)이 있었고요, 감사의 사례는 했구요,감사 합니다,기사님~~ 노란택시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