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자관련 궁금한점이요

이번에 8백만페소를 대출할려고 알아보는데 은행이자율이 8.5퍼센트라고 하는데 와이프친구는 5백만페소 3.5퍼센트에 2019년도에 같은 은행은 아니지만 했다고 하드라구요. 혹시 은행 대출하신분들 이자가 어떻게 되신가요? Fico 뱅크가 저희가 알아본곳이고 와이프친구는 ps 뱅크에서 했다고 하드라구요. 글 읽으시면서 왜 ps뱅크나 다른곳 안 알아보냐고할수있는데. 이 땅이 와이프 할머니가 국가로부터 증여?를 받은건지 아니면 국가로 부터 꽁짜로 받은땅을 소유한 분에게 산건지는 알 수는 없으나 땅이 국가로 부터 받은 땅으로 분류되있는 농지였는데 이번에 그쪽에 집을 지을려고 토지는 농지에서 레지던셜로 바꾼상태입니다. 이자율이 궁금합니다. 은행에서 대출 받으신분들 이자율이 어느 정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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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하고 2023년지금하고 전세계적으로 금리차이가 엄청 올랐어요

요즘 거의 10프로대라고 하네요

2019년도와 2023년도를 비교하는것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론 와이프 친구분은 제 생각에 100% 뻥입니다 필리핀 이민 생활이 얼마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순수하게 필리핀 사람들의 말을 믿으시군요 ;;;; 필리핀 사람들은 원래 제 잘난맛에 사는 사람이고 자랑질을 좋아해서 대출 서류로 3.5%를 보시기전까지는 그냥 흘러들으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023년에 8.5%라면 not bad 입니다

필리핀 기준금리 변화표입니다. https://tradingeconomics.com/philippines/interest-rate 10년찍어서 보면 감올거예요.

미국 중앙은행이 올해 3월,4월,5월 3개월 동안 0.75-1.0%의 추가 금리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필리핀 중앙은행도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에 맞춰 금리인상을 할 것 같네요. 참고하세요.

파기빅이 7% 언저리에서 시작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

2019년도라고해도 외국인이 3.5%에 대출받기는 불가능에 가깝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그 시절에 6~7.5%정도면 가능했을 거에요.

2019년이면 페소대출 6%~7% 정도 입니다. 달러대출이었다면 3.5%가능했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어차피 고정이율은 줘봐야 3년가량 입니다. 이후 변동금리

저희 사장님이 2018년도에 AUB에서 대출이자 3.5%에 4백만페소 받으셨어요. 지금은 기본 7% 시작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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