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툭 까놓고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아봅시다. 저도 시흥 장현지구 주변으로 분양을 생각중인 사람입니다. 지식산업센터, 혹은 오피스 둘중 하나를요. 그리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서 말하는 "오피스는 주거용도 "오피스텔이 아니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업자 시설 단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래서 전입신고가 안됩니다. 다만 전입신고 안하고 집으로활용하여 꾸며 살 수는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전부 업무시설이기 때문에 화장실이 층마다 있는 공용 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는 까다로움이 있어요. 다만 "오피스 같은 경우는 전입신고 안하고 주거용으로 사용 할거라면 화장실을 개별적으로 시공해야 하는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 보통 분양받으시는 분들이 주거용으로 사용할게 아니라 수익형이나 차익형을 생각하고 분양 받겠죠.. 근데 수익형 (월세 수익) 같은 상황을 놓고 보면 고금리 뭐니 다 떠나서 전액 현금으로 몰빵하지 않는 이상 70~90% 정도는 대출일텐데.. 만약 피도 안 붙고 땅 값도 오르지 않는다면 1년 12개월중 1~2개월이라도 공실이 난다면 수익형에서는 수익이 없고 까구로 찹니다.. ​ 월세를 받아도 내 돈으로 매꿔야 하는거죠. 지금 분양받으신 분들 중 월세 빵꾸나서 오히려 원금+이자 했을 때 마이너스인 사람들, 혹은 겨우겨우 매꾸리 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산세도 내야 하니까요. 그러면서 땅값 오를 때 까지 그냥 무작정 버티기만 하는거에요... ​ 다만 비싼 아파트나 주택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주식이나 코인처럼 가치가 확 떨어질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서 월세를 따박따박 받으며 수익형을 노리기에는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얘기이고요.. 차익형이 가능한 블럭, 구역에 분양을 받아야 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 분양은 리스크가 적고 호재가 터지면 한순간에 몇천 몇억이 올라가니까요. 가만히 앉아서 돈버는 격이죠.. 노후 대비에도 가장 안정적인 투자라고 해도 맞구요.. 다만 안목이 좋아야 하며 판단을 잘 해야죠. 그래야 가능하지 허황된 미래를 꿈꾸며 아무곳이나 투자한다고 돈 벌겠어요?.. 보통 전화와서 좋은 현장이다 대박 현장있다 많이 오죠? 그 중에서 당연히 정말 좋은 현장도 있지만 그런 곳 10곳 중 7~8곳은 파멸의 길이에요.. 안목이 엄청 좋은 사람도 매번 성공하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제가 말씀 드리는건 투자를 멈춰라 하지말아라 가 아니라 수익형 보다는 차익형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 어차피 차익형이나 수익형이나 땅값이 올라야 월세를 많이받던 차익보고 팔아버리던 할텐데요. 결국 수익형이 곧 차익형인겁니다.. 차익형 수익형을 나눈다는 것도 웃긴거죠. 땅값이 안올랐는데 월세가 오를리가 있나요. 그러니 결국 땅값이 오를만한 곳을 잘 선택해서 분양받는게 베스트인데. 여기서 중요한건 땅값이 오를만한 곳이 어디느냐, 그게 관건입니다. 그리고 올랐을 땐 그 만한 이유가 있을것이죠. 예를들어 온라인은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시키고 자극으로 인해 해당 지역의 인프라가 구축되는것이지요. ​ 그리고 트리플역세권, 초역세권이라고 땅값이 오르는게 아닙니다.. 알아봐야할게 엄청 많습니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 라는 얘기가 있듯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전문가도 신이 아닙니다. 그 불운의 사람이 내가 되면 안되겠죠. 수십 수백명의 의견을 들어봐야 합니다. 일단 지식산업센터, 오피스에 대한 정보에 대해 자세한 정보 받으실 분들은 ramada1 카톡주시면 저희 시흥 정보방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디원시티마일스톤,메타원,현대테라타워,더플렉스,하이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