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날 밤에 입국해서 111호 112호 에 체크인 하고 그다음날 골프 라운딩 나간후 돌아와보니, 캐리어가 열린 흔적이 있고 테블릿, 갤럭시 폰, 현금 35000 페소가 없어졌고 같은 방일행은 시계하고 바지가 도난 당하는 일으 발생했습니다. oic 는 한국인 매니저 연결 해달라고 하니까 자기도 번호를 모른답니다. 어이가 없네요. cctv 는 프론트 옆인데도 작동되는게 하나밖에 없고.. 이쯤되면 내부 소행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찰에 신고 할려고 하니 여행와서 조서 쓴다고 이것 저곳 끌려 다닐 생각하니 갑갑합니다. 해당 사례를 한국 외교부 도난 신고 호텔에 등록 시킬예정입니다. 그래도 분이 안풀리네요 혹시 관계자 되사는 분 연락좀 부탁드려요 이런식으로 시간끌면 갈줄아나 봅니다. 더운물도 안나오는 호텔이라니 거기에 객실 도둑질이라니 어이 없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