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A는 항공사 직원들이 인신매매 및 불법취업사기에 연루되었는지 조사중이라고 이민국이 밝혔습니다. 지난 4월 5일 가짜 스탬프가 찍힌 여권으로 터미널 3에서 출국하려던 여성이 이민국 직원에게 잡힌 사건이 있었습니다. 쿠알라룸프르로 떠나려던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항공사 직원들이 자신을 도왔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민국은 이를 발견한 이민국 직원의 뛰어난 능력을 칭찬했습니다. https://youtu.be/prmyALXSU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