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에 대해 잘 모르면서 끝까지 오기와 아집을 부리며 자기 주장을 굽힐 줄 모르는 고집불통 그 자체인 사람. 고작 지방에서 1년 살고 1년동안 매번 여러 분야에 다 아는척하는데 모두가 다 아니라고 하면 한번쯤은 잘못알고 있었구나라고 인정도 할줄 알아야하는데 무식한 사람은 혼자서도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1년전에는 검색이라도하고 썼는지 맞는것도 간혹있었는데 지금은 옆에서 누가 잘못 가르쳐주는지 다 틀림. AI 답변에 더 공감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