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왔을땐 계속 사먹기만 해서 이번엔 에어비앤비도 하니 대부분 만들어서 먹어보자고 해서 제가 만든 한상이네요 ㅋ 볼품은 없긴 하지만 삼겹살을 좋아해서 1킬로나 샀네요ㅎㅎ 나름 김치까지 사서 만들어주니 좋아하기는 합니다. 한국에서는 솔직히 너무 먹어서 잘 안먹는데 Sm몰 가니 손님들이 여전히 바글하네요 지난번 왔을땐 없었던 분식집도 생겼더군요 매운걸 못먹는줄 알았는데 은근 잘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