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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들의 얼굴을 기억하세요


지직스죽순이들 요즘 hiv있는애 있다는 썰이 있는데

얘네그룹중에 성병 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말라떼 클럽 지직스에 일주일에 6일이상 상주하는 작업녀들입니다.

얘들은 대놓고 얼마를 달라고 하는 창녀는 아니나 자기들 돈이 급할땐 15000페소 정도에 


몸을 팔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목표는 중국인이나 한국인 스폰서를 지직스에서 구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지직스에서 보면 얘들 얼굴이 반반하기 때문에 접근하는 한국인분들을 많이봅니다.


그리고 몇몇은 작업에 성공해서 지직스 술값을 계산해주고 2차로 코팝에 끌려가서 코팝비용


까지 계산해주고 얻는것은 아무것도 없이 돌아가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최소금액으로 따져도 한화 20만원이상 무조건 털립니다.


거기서 끝나면 다행이지만 가스라이팅이 생활인 애들이기때문에 지속적인 연락으로 쇼핑을가자


하거나 본인들 술값 계산 혹은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직스 클럽을 가는이유는 당연히 여자를 꼬시러 가는거지만 얘네 그룹이 테이블은 3~4개씩 인


원을 나눠서 차지하고 있고 얼굴들이 반반한 편이기때문에 이들에게 낚이는 한인분들이 적지 않


습니다.


혹시라도 지직스 가셔서 여자 낚으실때 얘네들은 처다도 보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돈만털리고 얻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