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진집. 포만한테 자재비의 30%를 인건비로 주기로 계약. 자재를 집 근처 하드웨어 몇군데 알아보고 그중하나 결정... 골조공사 자제가 뻔해서 그냥 전화로 주문하고 소량도 배달해줘 편하고 존데 가격이 좀 비쌈. 해서 싼곳 알아 체인지. 목재같은거 자재를 함부로 마구 쓰고 또 사고 또사고,,, 난 자재값의 30%가 또 나가야는데... 거기다 매 토욜 돈만 요구하는 포만 놈. 일한 일군 노임 뻔한데 과 기성 요구, 난 여기서 블레이크.. 니일군들 노임 벌서 다 나갔어. 결국 포만놈 바랑가이에 신고. 후에 변호사 레터까지 날라오고... 허지만 내가 니들한테 당해? 하청 준거지만 난 매일 출력표 작성한 거 제출. 여기서 골조공사 까지만 계약한게 천만다행. 만약 전공사 계약했다면? 소송걸면 판결 날때까지 주인도 공사 진행 노. 다행이 계약서대로 골조 끝났으니 더는? 잘가라 이놈아. 포만이란 놈이 지는 물론 덩치큰 조카 하나 보디가드처럼 일도 안시키고 일당만 축내드만.. 딱 보니 이럼 종치것구나...아니나 달까? 그후로 뭐든 일당으로.. 필에서 근거 서류 필요도 하지만.. 함부로 계약서 써야는 일은 조심 또 조심. 궁시렁. 시스템 갖춰져 회사가 팡팡 돌아가기 전까진 사장은 직원보다 더 일찍출근 맨나중 퇴근. 이러면 망할 일 없다? 인건비 싼 필서 사람 마니 쓰는 사업해야 돈 번다는 생각. 돈들 마니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