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모 선교사님 저는 님을 모릅니다. 만난적도 없어요. 제가 님 때리는 이유는 선교사들 선넘으며 막 죄지어도 처벌안받으니 막나가는거 막을려는 의도입니다. 님의 아내 배선교사가 한국와서 셋업이다 필리핀 무법천지다 소리지르며 저질 기성교단과 님 석방운동할 때 처음 님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필리핀에 대한 지식이 있어서 어 백영모가 필리핀 경찰들에게 셋업당했구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솔직히 별 관심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cbs 주영훈이 진행하는 새롭게 하소서에서 님이 나와 간증하는거 보고 이상한 점을 느낍니다. 님의 말이 다 뻘소리처럼 느껴졌어요. 말이 안되잖아요. 셋업인데 돈 요구도 없고 변호사도 고용안하고 하나님 능력으로 나왔다? 필리핀 감옥 현지 로펌 고용안하면 예수님도 무기징역인거 님도 알잖아요. 네이버 검색하니 진실이 나오더군요. 기독교 성결회가 고용한 비싼 로펌이 님 구했잖아요. 시진 딱 보니 변호사가 비싸보여요. 백영모 선교사님 전 당신을 모릅니다. 유감도 없어요. 현재 어디 계신지 모르지만 필리핀이라면 떠나세요. 저는 기성이나 한우리와 상관없는 그냥 백수입니다. 님 간증 유투브에서 보는데 구역질이 날거 같아요. 님은 정말 최민식, 설경구보다 연기력이 뛰어납니다. 저는 님이 지금 어디 있는줄 몰라요. 제발 필리핀 떠나셔서 처절하게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세요. 딸들도 다 컷으니 이제 양심 회복하세요. 벽뚫고 들어가고 한우리 꼬봉한거 다 회개하세요. 제가 그렇다고 상대방 k모 영한 지지하는거 아니예요. K모 영한은 간증하러 다니진 않찮아요. 제발 부탁합니다. 용기내셔서 반성문 하나 올려주세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회개하세요. 님 회개하시면 천국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