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 공항이 민영화 되면 앞으로 무엇이 달라지는 건가요..?

팔라완의 Taytay 프라빈스가 뎅기로인한 재난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현재까지 1,287 건이 발생하여 18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재 뎅기 환자가 없는 곳은 31개 바랑가이 중에서 1곳 뿐입니다. Christian V. Rodriguez 시장은 뎅기 발생 증가로 놀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필리핀 전체로는 72,333건이 발생하여 이미 2022년 한해 발생자 63,526명을 넘어섰습니다. 대부분은 메트로마닐라, 다바오, 깔라바르존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Taguig City 10개 바랑가이와 Bonifacio Global City (BGC) 관할권을 조속해 넘기기 위해서 Makati City와 공동이전팀을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팀은 정부 기관들과 협력하여 조속한 이전을 진행하게됩니다. 그리고 목표은 오직 주민들의 공공의 복지라고 했습니다. 2021년 12월 대법원은 위의 지역들이 Taguig City 관할지역이라고 판시한 바 있습니다.

* 따갈록 한마디 Marami ka bang sakit dito? 마라미 까 방 싸낏 디또? (여기가 많이 아프신가요?)

공항에 모든것이 비싸지겠죠~~~

일단 공항세가 2배 오르겟죠... 그럼 뱅기 값이 오르겟죠 아마도 공항 사용료도 오르겟죠...좋은 서비스 받는대신 돈을 많이 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