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주에서 오밤중에도 바닷가 공원으로 와인한잔 하자고 나오라하면 뛰어 나오는 호주친구들이 7~8명 정도 있습니다~ 저도 튀어 나가지만요~ 오래간만에 만나는 호주 친구들을 저도 모르게 서로 껴안을 정도로 저는 현지화 되었다고 봅니다. 암튼, 그중 한 친구는 지금 사는 지방 방송국에서 Radio broadcater 로 일했던 친구인데 영어 발음이 정말 좋아서 제가 꼬셨습니다. 필리핀에 사시는 한국인 영어 좀 가르쳐주라고~ 혹시 필리핀에 계시는 한국교민중에서 자녀에게 원어민 영어를 듣고 자녀가 발음을해 봄으로 자신감을 갖게하거나, 필리핀에서 영어공부하고 영어발음을 교정하고 싶으신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기타등등 웰컴^^ 친구이기에 돈 벌 생각 말고 하라고 하니 알았다 합니다( 제 말이라면 깜빡 죽는애들중 한명. ▪︎ 수강료 및 결제: 후불(주말에 앙헬 친구 아내나 제딸 앞으로 G-cash 정도, 입금되면 여기에서 딸라로 줄 예정) • 금액 알아서..필리핀 강사보다 조금 많으면 좋겠지요. • 과제는 없고 프리토킹, • 한번에 한 시간 정도. ▪︎메신저를 통한 보이스 콜 정도, 비디오콜도 좋으나 집중력이 떨어짐. • 영어를 영어로 하셔야 하니 최소한 중급이상은 되야 할것 같습니다. 수수료 취할려고 하는 글도 아니니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카톡은 본명을 사용하는지라 이곳에 못올리고 쪽지를 보내주시면 제 사진이 있는 면허증과 제 명함 보내드릴께요. 예전부터도 쪽지로 질문성 글에 항상 답드리면서, 제 신상을 항상 밝혔는데 아직까지는 나쁜일로 찾는 경우는 없는것 같습니다~~^^ Ps, 호주인들은 최고의 음식 대접이 햄버거나 바베큐인지라 먹으면서도 에휴~ 주는거니 감사히 먹겠다만~~ ♥︎혹시 자녀에게 원어민 영어를 꼭 가르쳐 주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셔도 쪽지 주세요. 제가 친구에게 잘 말해서 일주일 정도는 무료로 해보겠습니다. 그 이후로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