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에서 골프를 배우시거나 초보자로서 회원권 없이 부담없이 즐길 수있는 저렴한 골프장을 안내합니다. 9 홀, 18 홀 모두 가능하며 특별한 예약없이 직접 들어가서 선착순으로 많은 시간 대기없이 시작할 수있습니다. 어떤 곳은 회원권자와 동반하여야 하지만, 어떤 곳은 회원권자와 동반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이곳은 프로선수나 프로가 거의 다 된 분들에겐 맞지 않는 곳입니다. 전에는 필리핀이 골프나 유흥이 적은 비용으로 즐기기에 좋다고 하였으나 현재는 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렇다고 필리핀에 장기거주하면서 골프를 배우고 즐기지 못한다면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이곳은 골프를 배울 때나 한가히 소박하게 즐기고자 할 때 적은 비용으로 하기에 좋습니다. 그러나 이곳 보다 더 비싸고 좋은 곳은 회원권자와 동반하거나, 전문 골프여행사를 통하여 예약해야 합니다. 여기 소개하는 이곳 골프장은 제가 오래 전에 경험해 보고 배운 곳입니다. 열심히 일삼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저는 아직 초보자 수준이며 비싼 곳들은 가끔 다닌 적은 있지만 현재는 형편이 안되어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도 부담없는 이곳에 한번씩 나갔다 오면 힐링이 됩니다. 필리핀에서는 배우자나 애인을 구할 때에 한국처럼 많은 돈 안 들이고도 얼마든지 예쁘고 참신한 여자를 구할 수 있습니다. 유흥가에서 여자를 고르는 것은 돈도 많이 들고 개운치 않습니다. 이것은 젊은이나 노익장에게나 모두 다 마찬가지 입니다. 가능하면 아직 순진한 지방의 대학생을 염두에 두고 학비도 후원해 주면서 노력해 보세요. 필고의 스타 Justin Kang은 그런면에서는 아주 성공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10 여년전 태국에서 여자를 구해 보려 했지만 대학생인데도 영어가 안 통해 답답해서 포기했습니다. 태국에서 집안이 중류층은 되는 것 같고 자가용도 있어서 식구들 부담은 없겠다 싶었지만 언어가 서로 통해야 뭘하지요. 지금은 태국 대학생들이 영어를 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결론은 필리핀의 장점은 언어가 쉽게 통해서 여자 구하기가 좋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가 왠만큼 돼야 하겠지만요. 아직도 필리핀에서는 골프도 좋고 여자도 좋습니다. 골프도 즐기시고 좋은 여자 만나 사랑도 많이 하세요. 저가 골프장에 대하여 될수록 최신 정보를 모아 봤으나 실제와 차이가 있는 것도 있으리라 생각하며 양해 바랍니다. 더 많은 정보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