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린 교육부장관 회의에 세부의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겸 교육부장관과 동행했습니다. Tito Melecio Elementary School의 "Kester"라는 9세 학생입니다. 두테르테의 기조연설이나 OFW 공동체 방문 등에 동행했습니다. 이 학생은 부통령실이 실시한 특별 프로젝트인 "You Can be VP 너도 부통령이 될 수 있어" (YCBVP)의 3번째 참가자였습니다. 일본에서 고  Shinzo 총리의 장례식에 참가할 때는 바따안의 9학년 "Trix"이 동반했고, 싱가폴과 브루네이에서 일정이 있을 때는 바콜로드의 8학년 "Naomi"라는 학생이 동행했습니다. https://youtu.be/KdyuxUIYmxU?si=xSo45jp7RMwLGn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