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에 주인이없으면 벌어지는일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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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으니 불효자들이 판치는군요
ㅋㅋ 화딱지가 날만한 식당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그냥차리면 장사되겠지 하는마음..이건 손님들에게 민폐짓하는겁니다.
주인이 없어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그냥 그 수준의 식당인거죠.
고급 식당에 주인이 있는거 봤습니까?
밑의 글을 인용하여....
한식당에 코끼리가 없으면 벌어지는 일......
필리핀 한 식당은 한국 사장님 상주하고 않하고 많이 차이나죠^^
돈안토니오 엄마손 순두부가 맛있어서 문든 지나는길에 띠목 엄마손에서 순두부 시켜먹다 ㅠ.
그냥 곷추기름에 순두부 둥둥 띄워 온듯.
그냥 밑반찬에 공기밥 반그릇 먹고 나온 기억이.
띠목 엄마손은 그냥 현지화 된듯.
관리도 중요하겠지만 저건 직원들이 그냥 시간때우기밖에 않하는 걸로 느껴지네요
분명 사장님이 없다면 레시피라도 남겨놨을건데...이건 뭐...쩝
소가미가 실랑에서 갈비탕과 순두부를 시켰는데
갈비탕을 달다 못해 달고나인줄
순두부는 참기름이 가득해서 다른맛 하나도 안나고
그냥 참기름 냄새만
사람이 없는곳은 다 이유가 있더군요
안먹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갈비탕이 달고 순두부에 참기름 가득해서
아무맛도 안나는게 한국식인가요?
장사 그따위로 하려면 그냥 문 닫으시죠?
괜히 다른 손님들 골탕 그만 먹이시고요
이용을 안해야합니다.
근데도 문을 안닫고
꾸준히 하는거 보면 신기합니다.
실랑 로뎀식당에 냉면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필즈쪽에 뽀기브로 라는 한식당있습니다.
한국 사장님 상주하시고 모근면에서 가성비 최고인듯.
가격착하고.. 구글에 뽀기브로 치면 나와요
그렇게 따지면 앙헬에 갈만한집 하나도 없어요.
한국 동네마다 있는 김밥천국만도 못한집들이 죄다 널렸는데 현지인 주방장이 얼마나 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