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워낙이 로우클라스라서 답도 없긴한데.. 오늘은 아침에 직원 여자친구한테 문자가 오더래요 집에 열쇠가 없다고 지금 일하고 있는 직원을 집에 보내주라고 참나. 그래서 열쇠를 퀵으로 보내준다니까 그건 싫다고하고 아니 어떻게 직원여친이 오너한테 연락을 하는지 참 못배운것도 한계가 있지 이건뭐 놀이터도 아니고 애인은 화요일날 한국에 오는데 새로 사람뽑기도 그렇고 거기다가 월.화 이틀은 지프니가 파업하는지 학생들도 휴교라네요 참 여러가지 합니다 제가 물어봅니다 가계를 혼자 돌리는건 안돼나? (내가봤을때 한국사람 이면 충분하고도 남거든요 피노이들은 힘들다고 봐야죠) 혼자는 힘들어서 퍼지면 어떻하냐고 합니다 제가 한마디 합니다 만약 지금 안짜르면 너 한국와도 매일 cctv 확인하고 계속 스트레스 받을꺼야 문제는 의심만 더 싸이게 될꺼야 뭐 큰돈 버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받으면서 직원을 써야될 이유가 없다 그애 달래봤자다 그냥 과감히 포기해 생각자체가 없는애들 무슨수로 교육 하것냐 차라리 원숭이를 교육시키는게 빠르것다 어찌하는게 좋을지요 스트레스 받더라도 1달간 일을 시킨다 지금 1명한테 알아서 하라하고 보너스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