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칼로 당했다 한국인 앙헬 코리아타운 정말 무서운 범죄도시.

몇 일전 오전 2시에 2인조 강도에 칼로 찔리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오토바이 날치기는 그나마 양반이네요. 앙헬레스 코리아타운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할듯 관광사업은 이제 접어야 할 듯. 무서워서 가겠나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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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무서운건데 앙헬레스는 진짜 대책이 있어야 할듯 싶네요. 못오죠 관광객들이 이소문 들으면 아무도 영사관 대사관에서는 모르쇠 일관..한인회나 요식업협회 도 입꾹..

사망 하셨나요? 아침에 단톡방에 이상한 글이 하나 올라와서 좀 의아해 했었는데 이 사건인 것 같네요.

한달전사건인데 재탕삼탕 하면 안됩니다

원래 앙헬은 고담도시 인지 오래전이요ㅎㅎ

앙헬은 윈래 홍등가 우범지역 입니다

이정도는 뭐 신경도 안쓰고 다들 옵니다.

그쪽 치안도 문제지만.. 이렇게 위험한 지역을 새벽 2시에 돌아다니는것도 이해가 안 되네요..

얼마나 더 많은 범죄가 일어나야, 정신 차릴지.... 납치, 살인, 권총 강도 건들은 그나마 뉴스에 나오지만 수많은 피해자들을 나오는 날치기, 소매치기, 술집 셋업....은 아무도 신경 안쓰네요. 이러다 앙헬 관광 죽어요..

년말이라서 더욱더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무슨일이 있든 앙헬레스는 영원할겁니다.한국인도 외국인도 찾는곳이니..

오전 2시인데....칼빵으로 막았다면 선방하신거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앙헬은 안가는게 정답. 범죄의 도시 된지 오래되었죠. 사창가에 온갖 한국 기소자들 모이고..

매일 매일 한 두건도 아닌 오토바이 날치기에... 때로 몰려 다니며 아에 대놓고 길거리에서 피해자를 여럿이서 붙 잡고서 돈을 뺏어 갔네요. 무법천지 .... 정말 정말 무서운 동네 앙헬레스 코리아타운.

위험한곳은 안다니면 될것을..

프렙쉽뒷골목 정연 호텔쪽 날치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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