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송사로 엮인 인물중 하나가 위의 가문 출신인데 변호사와 상담할때 상당히 파워풀한 가문증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좋게좋게 가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법이랑 가문이 뭔 상관이냐고 따졌더니 변호사란 인간도 좀 엮이기 싫다는 눈치 입니다. 그래봐야 15년전에 필리핀 사무총장 인게 끝인데 실질적으로 대통령뒤에서 나라을 지휘한 인물이라고 하는듯 했습니다. 변호사가 엮인인물이 바탕가스 에서 살거나 하면 그냥 좋게 넘어가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바탕가스쪽에서는 아직도 세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