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서, 그러니까 와이프의 언니의 남편이 영어교육 전공하고, 태국에서 취업비자로 5년동안 초등학교 영어선생 하다가 올 가을부터 필리핀으로 돌아와서 학교 영어 선생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는 제가 와이프 만나기 전부터, 그러니까 제가 필리핀 오기전에 태국 갔을 때부터 만 2년째 알고 지낸 사이이고요, 다른 건 몰라도 정말 인간성 좋고 성실합니다. 붙임성도 좋고요. 저녘때 한두분 정도 화상으로 영어 배우실 학생 찾으니 관심있으신 분 저한테 메신저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