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부터, 공중파 방송에 나와 인터뷰도 하고 오늘도 각 방송에서 대법의 명예회손의 유죄 판결에도 의로운사람 인것처럼 공중파 방송에서 기사가 나가더군요 한국의 여가부에서는, 양육비 미지급자의 신상정보를 사진을 제외하고 주소지 까지도 공개하고 있던데... 본인이 인터뷰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의로운 자원봉사자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