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필에서 거주 년식이 좀 된사람입니다. 전엔 주로 환전상을 이용해서 기준환율의 약0,5정도를 더 주고 환전했습니다. 그러다가 시티은행 직불카드를 이용해서 수수료 포함 약 기준 환울의 0.4 더주고 환전했는데 우연히 필고를 통해 바이몸모모모모,센트모모모등 환전회사 어플을 알게되어 현재 사용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50에서 100만원 사이에 환전은 거의 경우에 ㄸㅏ라다르지만 0,2-3정도 나오 더군요 더욱 좋은것은 저는 현지 은행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는데 돈 찿으러 대리 송금회사 즉 새부아나등등 로컬 금융상에 갈 필요없이 거래은행 계좌로 바로 입금시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합니다. 단 전 현지 생활비 정도 환전하는데 사용중입니다. . 혹 오해를 하실까바 사족을 답니다. 전 이런 송금회사와 전연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지인이 환전상을 하는데 이 글 보면 내게 좋은 소리 안하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