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공승인 영어이름 써니 주의 하세요. 일전에 문틴루파에서 장어 양식하며 지철민에게 사기 당했다던 인물 입니다. 생활이 어렵다하여 일 줬더니 일 끝나고 입금해야할 돈을 안주고 준다 준다고만 말하며 전화도 안받고 얼마 안되는돈 가지고 배째라는 식이네요. 전화하면 와이프가 받아서 잠잔다, 외출했다, 전화기 고장 났다는등등 이유만 됩니다. 지철민한테 사기 당했다 고 욕하더니 결국 공승인이 지철민의 길을 가는거 같네요. 바이어에게 계약금 들어온다 아들 월급이라도 받아 주겠다 맨날 거짓말만 합니다. 돈 준다고 약속된 날짜가 되면 잠수타고… 사정이 생겨 정한 날짜에 못주면 사정이 생겨 못준다고 연락주면 될것을 잠수타고 사람 약 올리네요. 금액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믿었던 동생한테 이런일을 당하니 씁쓸 하네요. 이런 마인드로 장어 사업인들 잘할련지… 아니 장어양식장을 하는것은 맞는지도 의문 이네요. 공승인과 거래 하실려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 하세요. 장어 사업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 하네요. 지금 생각 하니 처음부터 돈 줄 마음이 없었던거 같네요. 많지도 않은 돈 배고픈 동생에게 밥사줬다 생각 하면 되지만 거짓말 하는게 괴씸하고 다른분들 피해보지 않도록 글 올립니다. 여행사나 장어관련쪽 하시는분들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