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2 일, 3 일, 1 주일, 한 달, 이렇게 기간별로 사야 하잖아요. 그리고 Data 만 되는 거, Phone 끼리 전화할 수 있는거, Land Line 쓰는 거 그래서 너무 골이 아픕니다. Lan Line 은 보통 할 필요가 없는데, 은행, 관공서, 등 연락할려면 Land Line 으로 해야 하고, 이 게 기간이 있으니, 필요할 때 한 번 쓰자고 land line 할 수 있는 거 load 하기도 그렇고, 안하면 Land line 못쓰고 특히 저는 한국에 자주 왔다 갔다 하니까 load 남아 있는 거 한국에 있는 동안 다 죽어서 필리핀 오면 도착하자 마자 로드 다시 해야 하고. 그래서 Dito 를 씁니다. 1 년간 유효해서 로드 충분히 해놔도 1 년 동안 없어지지 않으니까 필리핀 공항에 오자마자 바로 계속 쓸 수 있고.. 그런데 Land Line 은 안되니까, 한 번 쓰자고 귀찮게 Land Line 쓸 수 있는 로드 하기도 그렇고, land line 만 아니라 data, mobile 폰 다 쓰는 package 라.... Roaming 도 그래요. Roaming 을 쓸지 안쓸지, 얼마나 한국에 있을지도 모르는데, 유효기간 있는 로밍 사갖고 가기도 그렇고. 여러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