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한국축구를 보면서 너무 실망 시작하면서 패스를 건네주는데 축구처음 하는 아줌마들이 패스하는 것처럼 주더군요. 그걸 보고 놀람 어찌 저런 감독을 채용했는지 나는 그 패스를 보면서 5분도 안보고 잠 잣 습니다 질게 뻔한 스토리거든요. 어찌저찌하여 요행이 4강 간것도 기적 게임속 축구처럼 힘차게 패스하고 선수들은 자기가 받을 공위 위치를 스스로 찻아가서 위치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동네축구만도 못함 잠자길 잘했지. 축구보면서 괜히 스트레스 받을것 같드라. 아침7시에 일어나서 뉴스를 돌리는데 축구이야기가 없슴. 여기저기 돌려보니깐 한참있다가 졋다고 . 그것도 2대0 한심한 축협. 축협은 소나있지 이것들은 밥만축내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