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다시 필고를 찾아왔습니다.. 제가 일주일전에 산페르난도에서 마닐라를 가기위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려 던중 RFID를 장착했음에도 잘못하여 티켓을 뽑는 No RFID 라인에 서게되어 고속도로 요금티켓을 뽑던 중 팔이 닿지 않아 문을 열고 표를 뽑았습니다. 뽑를 뽑다 잘못하여 옆에 두었던 손가방을 바닥에 떨어 트린 채 톨게이를 지나쳤고 다음 톨게이트에서 되돌아왔으나 가방은 없었다는 이야기를 톨게이트를 지키던 안전요원에게 전에 듣고 PNP에 가서 CCTV 열람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일주일이 지났고 다급한 마음에 경찰서에 2-3번 연락을 했으나 기다리라고만 합니다..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