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에 디파짓 돌려받지 못해 대응에 관해 질문 올린 이 입니다. 마카티에 있는 콘도이고 집주인은 홋카이도에 주소를 둔 일본인, 계약대리인은 senkoko홀딩스라는 회사인데 이름부터가 일본계 아닌가 싶네요 계약상 이사후 45일이내에 디파짓을 돌려줘야하는데 집주인과 연락이 안된다고 배째기 시작하더군요 그전부터 조짐이 안좋았던건 그리스 트랩 비용이나 에어콘청소 비용 등등을 기준 업체 대비 3배넘게 과다 계상하더라구요 비용으로 디파짓 깔수있을만큼 까고 남은건 배째고 안주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나 45일이 지난지 2주가 넘었지만 집주인 연락이 안된다는 소리만 반복. 여기 필고에서 조언받은대로 하나 하나 진행해보다가 OR을 요청했는데 15%부가세를 내야 발행해준다길래 BIR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바로 다음날 집주인과 연락되었다고 디파짓 넣어주더군요 이 업체 하는 짓이 너무 양아치라서 비록 디파짓 돌려받았지만 BIR에 신고하고 싶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p.s. 조언해주신 bannn님, 팩트폭격님, 빠빠오님, 최테이님, 파나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