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의 초청을 받아서 필리핀을 위해서 10년 일을 했습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버스 사업과 부동산 매입과 판매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저는 필리핀에서 안정적으로 잘 살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퀘죤시티에 한국 교민들을 위해서 봉사를 하려고 퀘죤시티 지회장을 맡았습니다. 나의 집 빌리지 가까이에 동국자동차 정비소가 생겨서 내 차 엔진오일을 갈려고 갔습니다. 거기서 이근수 사장이 커피와 얘기를 하던 중에 내 나이와 동갑이고 또 대학도 고대를 졸업도 했다고 하고 첫째 딸이 UP대학교에 다닌다고 해서 이근수 사장을 아주 좋게 봤습니다. 그래서 (1) 돈도 1밀리언 페소를 꿔주고 (2) 엔진오일 23 파리트,밧데리 200개.3,2밀리언페소를 내가 이근수에게 지급을 했고.(3) 홈 써비스 윙반도 새걸로 뽑아줬지요. (4) 임팩트 필리핀 총판권을 1밀리언페소를 이근수사장에게 작년에 9월에 지급을 했습니다. 한국에 지난 5월달에 들어가서 임팩트 회사에 해외 영업이사에게 통화를 했는데 이근수가 임팩트 총판권 돈을 한국 임팩트 회사에서 돈을 받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경찰서가서 사기로 고발을 하고 왔습니다. 내가 필리핀에서 25년째 살고있고요...나이가 60세인데? 이근수 사기꾼한테 당하니? 죽이고싶다 생각.. 송용호 (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