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코리아타운에서 60대 날치기 피해자가 사건 당시 쓰러지며 당한 뇌진탕 후 치료중 사망. 이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매일 매일 곳곳에서 날치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위험합니다.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어깨에 두르는 가방을 메고 있어도 강제로 뺏어 갑니다. 앙헬은 치안 무법지대입니다. 제발 제발 방문을 자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