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하기

복덕방른 옶습니다..페이스북을 통왜서 찾든가..직접 돌아다녀야합니다

직접 발품을 파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동산 끼고 하는 것은 현지인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활성화 안되어 있습니다. 복덕방이 있기는 하지만 딸락 같은 경우는 현지인 복덕방 외에 제 경험으로는 한인 복덕방은 없을듯 합니다. 거주하시는 곳에 이웃들에게 소개 부탁 하거나 렌트를 원하시는 곳에 가셔서 for rent 써진 집 을 방문하시거나 그 단지나 지역에 가드들 그리고 이웃들에게 문의하시면 될 듯 합니다.

지역을 선택하시고 빌리지는 클럽하우스 콘도는 어드민스 가심 되세요 fb은 기본

우리나라처럼 부동산들 다 들어가 볼 수 있는 시스템에 매물이 올라오는게 아니라서 그런거 없습니다. 직접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발품 팔아서 찾거나, 페북에 LF 라고 올리고는 에이전트들 연락 오는거 기다려야 합니다.

carousel ph, Lamudi ph, FB 추천 드려요.

페이스북에 locator라고 개인적으로 부동산처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그룹중에 지역명+렌트로 된 그룹가입하면 정보도 많이 있구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발로 뛰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주변도 봐야하고 편의성도 생각해야 되니까요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랑 몇몇 부동산 사이트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rentpad 사이트가 제일 보기는 편하더라구요, 업데이트도 비교적 최신으로 자주 정보가 갱신되는거 같고, 다만 올라오는 가격은 실제 시세보다 조금 높게 올라오는 경향은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맘에 드는 위치/콘도 등의 정보를 보시고, 대략적인 가격대를 어느정도 파악하시고, 본인 예산대에 비슷하게 들어오고 위치도 적절한 곳 매물에 대해서 해당 브로커들에게 연락해보시는 게 빠릅니다. 보통 브로커들이 주변에 비슷한 매물 여러개를 가지고 있거나 혹은 다른 브로커들과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해당 지역 브로커 두어명만 뚫어놓으면 다양한 매물 보기 편합니다. 좀 이야기를 해서 간보는 경우가 아니라 실제 입주 계획이 있다는 걸 좀 어필하면, 급하게 내놓거나 싸게 올라오는거 소개도 해주는 경우도 꽤 있구요. 한국처럼 편리하게 정보가 노출되지는 않아서 이정도 발품은 팔아야 좋은 가격에 비교적 원하는 조건의 방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런식으로 나름 온라인 시세보다는 항상 좀 저렵하게 살고 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