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를 나의명의로 구입해서 3년동안 살고있읍니다.물론 타이틀도 본인이름으로 되었구요 사정으로 매각할려고 현지인에게 의뢰를 하니 총 3m중에 선지급 1m후에 잔금은 3년동안 분할납부하겠다고 하는데 이런방식이 현지에선 일반적이라고해서 의문이 생깁니다. 물론 변호사 공증을받구요. 아니면 분할납부 수표를 받는방법은 어떤가 해서요. 그전에 입주해서 고의로부도내고 배째란 식으로 나오는건 아닌지 만약나중에 법적으로 분쟁의 소지가 발생할때 대비책이 골치 아프고 이런방식이 필리핀에서 일반적인 방식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