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로안에 다이빙 왔다가, 우연히 트라이시클 타고가다 찾은 작은 땅. 그땅에 직접 1년동안 건물을 지어 다이빙샵을 오픈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10년. 수많은 좋은 인연을 뒤로하고 필리핀 생활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방8개, 콤프레샤, 스피드보트등 기본적인 것들은 갖추어져 있습니다. 작게 시작해 크게 키우실분 오셔요. 혹여 다이빙샵 원하지 않으실경우, 숙박업으로도 가능하니 생각해보셔요. 토지와 건물 함께 매매원하며, 임대는 원치 않습니다. 바로 영업가능할 만큼 관리 잘되어 있으니 시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좋은인연 기다립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