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현욱(41) 정윤재(26) 납치 혐의로 수배 중인 한국인 정윤재(26세) 와 전현욱(41세) 이 세부 라푸-라푸시에서 BI-FSU 요원들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불법 음란 광고의 모델로 피해자를 캄보디아로 유인하고 일하게 한 혐의로 한국 울산지방법원에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