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국인이 목요일 이 도시의 한 바에서 벌어진 미끼 작전 중 불법 약물을 판매하다 체포되었습니다. Carmelo "포기" 라자틴 시장에 따르면, Angeles City 경찰서(ACPO)는 경찰서장 아마도 멘도자 대령의 지휘 아래 30세 한국인 Heetai Chai(별칭 Henry)를, 잠복 수사관에게 케타민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판매한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Barangay Anunas의 Don Juico Avenue에 위치한 Octagon Bar 내부에서 이루어졌으며, 체이의 체포와 함께 약 30그램의 케타민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압수했습니다. 이 약물의 가치는 약 15만 페소로 추정됩니다. 또한, 작전 중에는 거래에 사용된 표시된 지폐와 미끼 돈도 회수되었습니다. 라자틴 시장은 이 업소에서 발생하는 불법 활동에 대응하여 Enrico Romero가 이끄는 사업 허가 및 면허 부서에 Octagon Bar의 영업을 즉시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시는 라자틴 시장을 대신하여 직무 대행으로 나선 Vicenta "비키" 베가-카빅팅 부시장에 의해 이행되었습니다. 원문: https://tribune.net.ph/2024/12/26/korean-national-nabbed-in-angeles-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