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활동하던 한인 조직 폭력배로 알려진 조직원들이, 필리핀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급하게 15명 가량이 베트남으로 넘어가 현지시간 2024년 12월 28일 새벽 3시경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레빗이라는 풍선바에서 외상을 요구 하자 종업원이 거절을하자 갑자기 무차별 폭행을 시작하였다. 이를 말리러 들어온 한인 사장 둘도 폭행하여 이중 한명은 현장에서 사망하고, 또다른 한명은 병원에 이송후 수술 도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도주중인 범인은 영광 출신의 92년생 신모씨로 현지 경찰은 이들을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