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쩌우 아시안게임에서 강력한 MVP 후보로 지목 되었던 대한민국의 박태환 선수가

중국의 린단에게 밀려서 MVP는  불발로 끝났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우리 선수들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중국의 텃새 실감나게 느끼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