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필카페24만 이용했는데 폐지된다고해서 고민했는데 아는 분이 여기를 추천해
주셨어요. 기대 해 볼게요. 저는 그린힐에 있고 애들 영어때문에 잠깐 와 있답니다.
1년이 다 되가네요. 여기서 살림장만하고 집알아보러 다니느라 고생한게 엊그제 같은데..
그래도 정말 정이 안갈것 같은 나라였는데 이제 간다고 생각하니 아쉽고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