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닭소리 폭죽소리 말소리....
이나라는 소음규제가 없나봅니다.
일반 아파트먼트고 옆집만해도 개를 엄청나게 키우는데 짖는소리가 너무 우렁찹니다.
닭들이 시도때도 없이 울지만 밤에는 안울어서 포기했습니다.
골목에서 사람들 떠드고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소리 이것도 그러려니 하면서 포기했습니다.
폭죽소리 첨엔 총소리인가 싶었고 소리가 너무커서 깜짝깜작 놀라지만 그때뿐이니 참아야겠죠.
개소리는 정말 못참겠네요.
이집저집 전부 개를 키우는지 저~~멀리서 부터 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조마조마합니다.
점점 가까워 지더니 결국 옆집개까지 울기 시작하여 때거지로 울면 동네가 들썩거리고
잠다깨고 가끔 스트레스가 폭발까지 하지만 풀지는 못하고 개소리 그칠때까지 마음을 다스리면서 참습니다.
어떤개들은 늑대같이 길게 울어대기도 하고
이런곳에서 사는 필리핀 사람들 정말 외계인으로 보입니다.
주인집개들이 바로 옆이라서 제일 시끄러운데 계약할땐 동물 못키우는 조항이 있더군요.
노이로제까지 생길정도인데 1년계약이라서......
이경우는 어떻게 참아야될까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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