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00:00 AM 카운트 다운.
2011년이 몇일 안남았네요. ^___^ 미리 새해 인사 드립니다!
12월31일 필리핀 저녁에는 갈곳이 별로 없지요. 위험하기도하고, 많은 가게나 술집도 문을 닫고요.
하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날에 타지에서 집에만 있자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것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회원님들께 추천하고 싶은곳이 있어서요.
12월31일 저녁에 보니파시오 클럽 앵콜 근처에 가시면 대형 TV 설치해놓고, TV에 시간 켜놓고 카운트 다운을 하는데요.
정확히 1월1일 00:00이되면 환호화 함께 폭죽을 쏘아 올립니다. 물론 보니파시오 뿐만 아니라 필리핀 전역에서 함꼐 폭죽을
쏘아올리겠죠, 하지만 안전한게 최고니깐 폭죽 구경과 카운트다운은 보니파시오에서 하시기를 바랍니다.ㅎ
몰오브아시아에서도 카운트 다운하고요. 좋은 추억이 될껍니다~
회원님들 모두 2010년 마무리 잘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Advance Happy NEEEEEW year~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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