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대통령도 말릴수 없는 송년의 밤 폭죽놀이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많이 발생 되었으리라 봅니다.

해마다 겪는 일 이지만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지칠줄 모르고 터트려대는 폭죽놀이 지난 밤은 과거 이라크(바그닷드)에

융단폭격을 연상케 하는 대규모 폭죽놀이였습니다.  목숨을 잃거나 다치거나 한 사람들이 많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어렵게 사는 사람들은 부상을 당해도 치료비도 없고 약 살돈도 없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