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과면 좋겠지만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세부시티의 세부닥터스병원 안에 갔더니 진료받을려면 한달기다려야 된답니다.
눈다래끼같이 부어오르고 심하게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주변의 개인병원 한군데 갔더니 너무커서 마취하더라도 아프니 약먹고 안약넣고 그런후에 좀 가라앉으면
그때수술하자면서 나중에 오랍니다.
아무리 보험이 안된다하더라도 안약하나에 500페소 상담비만 600페소 너무 비싼데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나라 입니다.의사 월급이 1?000페소밖에 안된다는데 약값이 너무 비싸네요.
아무튼 점점 심해져서 너무 아픈데 다른곳을 찾고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무통사혈침 이라고 볼펜처럼 생겨서 손딸때 쓰는거 살려고 약국돌아다녀봤는데
바늘만 팔고 몸체는 안팔던데요.이건 어디가면 살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