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추억님!!!!!!!!!!!!!!!!!!!!!!!!!!!!!!!!!!!!!!!!!!!!!!
과거 필카페에서 간혹 물의가 일어나 논쟁의 중심이 되곤 하셨죠...
저는 영업을 하다보면 너무 진상인 사람도 있기에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댓글한번 달지 않은 사람입니다...
물론 어느 한쪽의 편도 들어보지 않은 것이지요...

허나 오늘의 추억님 글을 읽다보니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너무도 많이 드는군요...
저는 며칠전 오히려 이곳의 자게가 너무 운영자들의 뜻대로만 흐르면서 아예 개인의
사고를 무시하는 오류를 보이고 있다는 글의 내용을 필베이에 간단히 올렸고,
그로인해 한분의 질타도 받고나서 제가 쪽지를 보냈고 그로인하여 그분이 탈퇴를 하시는
바람에 저도 많은 반성을 하며 그저 조용히 아무것도 하질 않고 있었습니다...

추억님!!!!!!!!!!!!!!!!!!!!!!!!!!!!!!!!!!!!!!!!!!!!!!!!!!!!!
영업상으로 이곳 필고가 유리하시다면 그것은 추억님 혼자 간직하셔야 하는 것이고,
(이글 잘못 됐습니다...많이 홍보하셔야지요... 이렇게 글이란게 어긋나기도 합니다...
꾸벅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그동안 필베이나 다른곳도 영업상 필요하셨기에 광고를 꾸준히 하셨을 것입니다...
추억님의 글을 읽다보면
필베이에서는 영업이 안되어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밖에는 안되는 것이고요...
그곳에 제가 회원가입 한지 한 보름정도 되는듯 한데 추억님 비난의 글은 한번도 보질
못했구요... 오히려 추억님의 글에 한분이 발끈하신것을 필베이 전체가 추억님을 욕보이고
있다고 하는것은 너무 오버 아닌지요...???

운영진 분들께도 부탁말씀 드립니다...
제가 필베이에 올린 글은 이곳 자게의 운영방침이 너무 폐쇄적이고 아무일도 없슴에도 주
기적으로 논쟁이 될 소재나 글은 올리지 말라는 취지의 글을 반복적으로 올림에 짜증이
나서 간단히 푸념정도를 한것입니다...
하지만 제 글을 읽으신 한분은 이곳에 글을 올리시고 저를 비난하면서 거의 인신공격까지 하였
으나 아무런 제재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운영진의 한분은 그분을 거들기도 하였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찌됐던 많은 논란이 그동안 계셨던 분이고 방금 전에 올린 두개의 글 역시도 많은 논쟁거
릴 가져올 수 있는 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편만 들면 무조건 칭찬하고 좋아라하고,
다른편을 들면 논쟁거리나 말썽의 소지가 충분한데도 괜찮은 것일까요???
그리고 내 편만 들면 모두가 순교자가 되어 칭찬받아야 하는지요???
요전 한분이 이곳의 하숙집 광고를 보시고 많은 고초를 겪었다고 한 글 잊지 않으셨죠???

지금 필베이 조용합니다...
오히려 이분이 그토록 비난하는 필베이의 여러분들은 아예 대꾸조차 하질 않는다는것...
알고 계셔야 합니다... 물론 이곳을 조금은 헐뜯은 제 글에도 누구하나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성숙이라는것...
남에게만 요구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다 같이 노력 해야 하는것이 맞을 겁니다...
그리고 기준을 마련함에는 모두에게 공통된 규칙과 그 적용이 필요합니다...

저도 필이주를 곧 실행하는 입장에서
정보의 소중함을 알기에 필고 이곳 소중합니다...
하지만 제글이 이곳에는 어울리지 않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중이고요...
그래도 이곳의 회원으로써 필고의 무궁하고 화려한 웅비를 항상 기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