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에 마약(필로폰) 투여 및 복용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탈렌트 김성민 씨가
오늘 열린 첫번째 공판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 받았다..

마약이란 참으로 무섭습니다.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도 다 소용 없는 것인지 마약에 빠져들었다 하면 그 속에서

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비단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들 중에도
유명한 사람들이 마약 때문에 신세 망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마약은 정말 근처에도 못오게 해야합니다.
마약아 물러가라.. 가까이 오면 총으로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