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연예인이지만 상당히 극과 극을 달리는것 같습니다.

최근 해병대를 지원하여 입대하는 현빈(30세)는 병무청장의 격려까지 받으며 입대를 하고

병역연기,,기피를 위해 쌩 이빨을 발취하여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재판중에 있는 MC몽의 경우는

너무나도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성에게는 "병역의 의무" 가 있습니다.

정치인,,국가 공인,, 들의 경우는 반드시 병역문제가 깔끔해야 할것입니다. 물론 일반인 남성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직업을 가질경우 더 특별하다는 말씀입니다.

요즘 (현빈)씨는 해병대에 입대하면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네요.

신체검사와 각종 테스트에서 모두 만점을 받는 대단한 체력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이번 해병대 지원에서는 거의 5:1의 경쟁률로 군대가기 싫어하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크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