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한국인 억류 비하인드 스토리~~
마닐라 바탕가스 나사렛 학교와 불법 캠프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드리려 합니다.
이 정보 소스는 아주 믿을 만한 곳에서 가져 온 따끈따끈 한 것입니다.
다음은 ABS-CBN 뉴스 원본 발췌 문 입니다.
MANILA, Philippines - An operation was conducted by the Bureau of Immigration (BI) at Fantasy World theme park in Lemery, Batangas regarding an illegal Korean tutorial service.
마닐라 필리핀-불법적인 한국인의 튜터리얼 서비스를 단속 하다. (바탕가스)
Jueteng whistle blower Sanda Cam was the complainant.
산다라 캠이 신고자 이다.(아마도 학교에 관련 된 직위 높은 사람 인 듯 함. 이시장급???)
Cam told immigration officials that her Korean associate, Lee Kwang Ye, was using her school's name Nazareth to operate in Batangas and to get students from Korea without her knowledge.
캠에 따르면 한국인 이광예씨는 바탕가스에 있는 자신의 나사렛 학교명을 한국인 학생을 유치 하는데 사전 동의 없이 사용 하였다고 한다.
Lee has also allegedly been referring Sandra's school to Korean students.
이씨는 또한 산드라의 학교를 한국인에게 추천 하였다고 한다.
Cam told immigration officials the latest 28 Korean students have no special study permit.
캠은 이민국에 최근까지 28명의 한국인 학생들이 SSP가 없었다고 말하였다.
Cam asked Lee for their passports, but Lee reportedly told Cam it was with the travel agency.
캠은 이씨에게 학생들의 여권을 달라고 요구 했으나 이씨는 모든 여권은 여행사에 있다고 말 하였다.
The BI, together with Cam, discovered that around 80 Korean students are staying at Fantasy World to a attend a month-long English tutorial school.
이민국과 캠은 약80여명의 한국인 학생들이 판타지 월드에서 한달 동안 영어 수업을 하였음을 알아냈다.
According to immigration officials, the Koreans didn't have any permits for the school or camp, and the students don't have any student permits.
이민국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캠프 및 학교에 관한 어떠한 허가서도 없었고 학생들 또한 학생 허가서가 없었다고 한다.
According to Lee, she was only a guardian and denied that she wasn't using Cam's school to gain students.
The BI has apprrehended Lee and 5 other Koreans.
이광여에 따르며 그녀는 학생 인솔자일 뿐이고 캠의 학교를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하여 사용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민국은 이씨외 5명을 체포 하였다.
이 기사는 제가 있는 일로일로 학원 관계자들에게 배포 된 기사 원문입니다.
그런데 좀 재미 있는 소스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인 즉슨 여기에 나오는 이광여씨와 산다라 캠 과의 관계인데...
기사를 보면(이것 말고 인콰이어러 신문 또한 비슷한 맥락임) 산다라 몰래 이광여씨가 한국인 학생들을 불법적으로 산다라 학교(나사렛)에 입학을 시켰다는 맥락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여기에 중요한 핵심이 빠져 있습니다.
아콘의 말로는,
이광여와 산다라 간에 SSP 발급 비용으로 10,000페소 책정 되어 이 비용이 오고 갔다고 함.
그리고 여기에 이광여씨가 산다라 한테 처음 낸 SSP를 달라고 하니까 산다라가 미루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산다라가 나머지 학생 SSP 비용을 요구 하자 이광여씨는 전에 준 거 먼저 보여 달라고 했고 여기서 서로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 산다라가 이광여씨를 고발 한 거죠.
마닐라 이민국 커미셔너들도 처음 신고를 받고 바로 움직인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도 이 산다라 캠이 난리를 치니까 이민국도 움직였다는 것이 나중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결과적으로 불법 캠프를 진행 한 한국인들의 미숙함과 아둔함으로 인하여 어학연수 사업에 종사 하는 다른 선량한 사업자들도 피해를 본 건 사실 입니다.
한번 나빠진 이미지는 회복 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 되지요.
절대 이런 실수는 반복 되서는 아니 되고...또 이런 악질적인 필리핀 사람에게 휘둘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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