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만\" 비치
http://blog.paran.com/maganda1/43452086
토요일 아우 부부와 누이 함께 "파니만"을 다녀온다.
"프에토 아줄" 골프장뒤에 숨어있는 비치다.
조용한 해변이다.
종일 우리들만 해변을 전세낸다.
해변 한켠에 있는 별장이다.
30년전 마르코스 시절의 영화가 느깨진다.
역시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 없고
영화는 세월따라 흘러만 가는구나..
아우는 바닷속 해파리한테 혼나고
나는 그냥 무창포를 제부도를 바라다 보다 온다.
"파니만 비치"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가장 가까운 해변에 속하며, 항상 조용하여 가족과 조용히 쉴 수 있는 곳
바다속 경사 완만 수영하기 좋으나 놀이기구는 없고, 코레히돌 섬과 바탄 반도의 석양이 아름다움
위치 : 카비테
가는길 : 마닐라- 코스탈로드- 마라곤돈- 푸에토 아줄 골프장 -파니만 비치 ( 승용차 약 1시간 30분)
입장료 : 300페소 / 별장 숙박및 사용료 1일 5000페소
이은미 "기억속으로"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