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연예기획사를 하는 김모씨가 블라칸 감옥에 수감되었다

김씨는 3년전부터 필리핀 가수들을 한국에 받아 호텔이나 각업소에

알선하는 일을 하였다

그러던 김씨가 필리핀출장중 경찰에 잡혀 블라칸 감옥에 정식으로

수감되었다

죄명은 인신매매 필리핀 여성 한국에갔다 돌아와 고소를 한것이다

2년전 컴플에인 당했을때 필리핀 정부(POEA)에 출두해 모든것이

해결된것으로 알고 있다가 필리핀 출장중 갑자기 구속되었다

2월 4일 1차 공판에서 유죄가 판결나면 종신형을 받게 될것으로 안다



사건초기 경제인연합회 양부회장 김씨가 잡혀 간날부터 수고해 주고 있으며

블라칸 감옥으로 김씨가 이송되는 도중 필리핀112에 연락이와 그날 밤 양부회장과

미팅을 하고 다음날 블라칸 감옥에 김씨를 만났다

김씨는 1천2백명 정도 수용할수있는 감옥에 수감되어 있었고 그곳에서 도 딱지딱지

붙어있는 방에서 애기를 나눠는도중에도 수감자들이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쳐다보는

눈빛이 마음이 편하진 않았다

김씨는 한국에 출입국 관련해 합법으로 일한서류를 보관하고 있다고하고 2월4일

첫 재판날짜까지 서류가 필리핀으로 넘어와 인신매매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해야한다



필리핀112는 법원에서 받은 서류를 공항에나가 인천으로한국에있는 김씨의 부인에게 전했다



* 필리핀112와 경제인 연협회양부회장외에는 문제의 심각성을 잘모르는것 같았습니다